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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이아웃을 코드로 작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3가지)

알아야할 것

스토리보드로 오토를 잡을때는 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속성이 자동으로 false로 반영된다. 하지만 코드로 짤때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직접 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 false를 해 주어야 한다(SnapKit사용시에는 자동으로 되는걸로 알고있음).

Answer

1. NSLayoutConstaint

   속성값들이 좀 길지고 직관적인편이나 코드가 길어지게 되면 가독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NSLayoutConstraint(item: alertView,
               attribute: .leading,
               relatedBy: .equal,
               toItem: messageLabel,
               attribute: .leading,
               multiplier: 1.0,
               constant: 8).isActive = true

2. NSLayoutAnchor - 제일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사용성을 위해 SnapKit 라이브러리를 함께 활용하는편이다.

   원래는 NSLayoutConstaint를 사용하여 오토레이아웃을 작성했다. 그러나 앞서 기술했듯 가독성 측면에서 단점이 있었기때문에 새롭게 Apple에서 내준 방식이다. 코드가 마찬가지로 길어지긴하나 그래도 보다 가독성이 좋아졌다.

   NSLayoutConstraint.activate([
       button.centerXAnchor.constraint(equalTo: view.centerXAnchor),
       ...
       ])

3. Visual Format Language(VFL)

   이건 처음 듣는 건데 간단하게 말하면 기호 및 문자열로 레이아웃 관계를 시각적인 표현으로 표시하는 거라고 한다. 뷰는 대괄호로 표시되고 뷰간의 연결은 하이픈(또는 뷰들을 떨어뜨리는 숫자에 의해 두개의 분리된 하이픈)을 사용한다. NSLayoutConstraint를 이용해서 생성한다.

   사용이 익숙해지면 편리하다고 하는데 사용을 위해 VFL만의문법을 익혀야하기 때문에 협업시에 도입하기에 단점 존재하는 것 같다.

   let views = ["myView": myView]
   let formatString = "|-[myView]-|"
   let constraints = NSLayoutConstraint.constraintsWithVisualFormat(formatString, 
       options: .AlignAllTop, 
       metrics: nil, 
       views: views)
   
   NSLayoutConstraint.activateConstraints(constraints)